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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준희, 씨제스와 계약 불발→확산되는 악플-루머 고통스러워 ‘호소’ (전문)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09 18:16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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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고준희가 자신을 둘러싼 추측성 기사와 악플-루머를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9일 고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고준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배우 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상황입니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고준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그리고 여러 추측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그로인한 여러 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댓글들 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시고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고준희는 “그런 글들을 보는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라며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들은 “늘 응원합니다!”, “제발 말도 안되는 소문이나 루머 그만 퍼트렸으면.. 화이팅하세요”, “팬으로 늘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힘내세요” 등 진심 어린 마음을 건넸다. 

고준희 인스타그램

특히 평소 고준희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윤손하는 “얼른 일루와♥”고 댓글을 남기며 그를 위로했다. 

고준희는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현재 소속사를 찾기 위해 물색 중이며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최종 조율 단계에서 계약이 불발됐다. 

현재 그는 5개월동안 자신의 거취를 정하고 있지 못한 상황. 이에 고준희가 둥지를 틀어 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등장한 승리-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대화방이 공개되며 버닝썬 관련 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고준희는 해당 사실과 자신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경 부인했으며, 이와 같은 루머를 만든 악플러 12명에게 법적 대응을 진행한 바 있다. 

다음은 고준희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고준희입니다.
.
지난 몇 개월간 씨제스, WIP 등 많은 소속사에서 제게 영입 제의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저 역시 배우고준희로서 좋은 모습으로 빨리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많은 상처로 인해 어떠한 결정도 쉽게 하기 힘든상황입니다.
.
그리고 여러 추측글들..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렇지 않은 모습 보이며 활동하고 싶지만,
있지도 않은 사실들..그로인한 여러추측성 기사, 입에 담기도 싫은 그런 비방댓글들 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가 너무 고통을 받고 계시고
더 이상 이러한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그런 글들을 보는것도,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저는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
더 이상 저와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께서 고통받지 않게 이런 기사와 댓글들 멈춰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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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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