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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스트 오브 미’, 니콜라스 스파크스 원작으로 한 작품…“평점과 흥행 기록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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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베스트 오브 미’가 다시금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베스트 오브 미’는 지난 6일 SBS ‘접속 무비월드’의 ‘영화공작소’ 코너에서 소개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그러나 금일 갑작스럽게 다시 화제가 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2014년 북미서 개봉한 ‘베스트 오브 미’는 국내서는 2015년 6월에 개봉했다.

마이클 호프만 감독이 연출을 맡고, 미셸 모나한과 제임스 마스던, 라이아나 리버라토, 루크 브레이시, 제랄드 맥라니 등이 출연했다.

‘베스트 오브 미’ 스틸컷 / 네이버영화
‘베스트 오브 미’ 스틸컷 / 네이버영화

작품은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미셸 모나한 분)와 도슨(제임스 마스던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20년이 지나서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제작진은 마치 두 편의 영화를 한 편으로 만드는 것같은 느낌을 준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다만 작품에 대한 평가는 최악에 가까우며, 로튼토마토 기준 신선도 지수가 9%(평점 3.59점)이며, 관객 팝콘 지수마저 59%(평점 3.49점)으로 좋지 않다.

이는 북미서의 흥행과도 연관이 있어 2,600만 달러의 적지 않은 제작비로 만들어졌으나, 북미 2,676만 달러, 월드와이드 3,592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쳐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했다.

때문에 마이클 호프만 감독은 아직까지도 작품을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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