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검법남녀 시즌2(검법남녀2)’에 출연 중인 정유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정유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대본집을 들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에요”, “검범남녀 화이팅!!”, “우리 은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36세인 배우다. 그는 2002년 연극배우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동이’, ‘너는 펫’, ‘천일의 약속’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검법남녀 시즌2(검법남녀2)’에 출연 중이다. 그는 서울 동부지검 형사 8부 검사 은솔 역으로 분하고 있다.
MBC ‘검법남녀2’는 까칠법의학자, 열혈신참검사, 베테랑검사의 돌아온 리얼 공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총 32부작 드라마로 현재 22회까지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8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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