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영화 ‘사일런스’에 출연한 배우 키에넌 시프카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키에넌 시프카는 “cia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이브진 단발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간색 탑을 입고 음료는 마시며 입을 내밀고 있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살아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이탈리어는 뭔가요?”,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8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사일런스’가 소개됐다. 이에 영화에 출연한 배우 키에넌 시프카의 러블리한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키에넌 시프카는 1999년생 올해 나이 19세인 미국 배우다.
그는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매드 맨’, ‘아바타:아앙의 전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그는 2014년 10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중의 한 명으로 뽑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8 18:52 송고  |  hjh91hjh@naver.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