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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키에넌 시프카, 매혹적인 일상 공개…단발병 유발시키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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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영화 ‘사일런스’에 출연한 배우 키에넌 시프카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키에넌 시프카는 “cia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웨이브진 단발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빨간색 탑을 입고 음료는 마시며 입을 내밀고 있는 그의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가 살아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이탈리어는 뭔가요?”, “너가 너무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에넌 시프카 인스타그램
키에넌 시프카 인스타그램

 
8일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17일 개봉 예정인 영화 ‘사일런스’가 소개됐다. 이에 영화에 출연한 배우 키에넌 시프카의 러블리한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키에넌 시프카는 1999년생 올해 나이 19세인 미국 배우다.
 
그는 넷플릭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매드 맨’, ‘아바타:아앙의 전설’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그는 2014년 10월 타임지에서 선정한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25명’중의 한 명으로 뽑혔다.
 

이어 그는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사일런스’에서 앨리 앤드류스 역을 맡았다.
 
존 R. 레오네티 감독이 이끄는 영화 ‘사일런스’에는 키에넌 시프카, 스탠리 투치, 미란다 오토, 존 코베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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