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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명단 포함’ 폴 포그바, 맨유 떠날까…유벤투스-레알, 이적료로 1,000억원 이상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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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소속 미드필더 폴 포그바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프리시즌 투어 명단이 발표됐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SNS채널 등서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할 28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골키퍼에는 다비드 데 헤아를 비롯해 그랜트, 페레이라, 세르히오 로메로가 나서며, 수비에는 새로이 영입된 완-비사카와 애슐리 영, 마르코스 로호, 베일리, 린델로프 등이 모두 합류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미드필더의 포그바와 공격수의 로멜루 루카쿠다.

폴 포그바 인스타그램
폴 포그바 인스타그램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이적설의 주인공인 포그바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전 소속팀 유벤투스와 연결되고 있고, 루카쿠는 인터밀란과 연결되어 있다.

포그바는 이전부터 맨유를 떠나고 싶다는 발언을 꾸준히 해온 탓에 팬들의 지지를 잃었으며, 실제로 프리시즌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자 반발하는 팬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루카쿠의 경우는 팬들이 팬들이 잔류를 바라고 있는 상태다. 이적설과 관련해 별다른 잡음을 만들지 않은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3일 퍼스 글로리전을 시작으로 리즈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토트넘 핫스퍼, AC 밀란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최근 프랑스 르퀴프는 레알 마드리드는 8,000만 유로(약 1,060억원)의 금액으로 포그바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다만 최근 에당 아자르를 8,000만 유로에 영입한데다, 워낙 올 시즌 영입이 많아 재정적 페어플레이(FFP)에 걸릴 수도 있다.

유벤투스의 경우는 약 1억 2,000만 유로(약 1,770억원)의 금액으로 그를 노린다는 모습이지만, 파울로 디발라와 산드루를 포함한 금액으로 추정된다. 때문에 어느 팀이 포그바를 차지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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