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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춘화 부친상, 오늘(8일) 별세 향년 101세…발인은 10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7.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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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가수 하춘화(64)가 부친상을 당했다.

하춘화 소속사에 따르면 하춘화를 가수로 키워낸 하종오(101)옹이 8일 오전 7시23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10월 29일 전남 영암에서 개관하는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 설립 토대 마련에 기여했다.

하춘화 / 뉴시스
하춘화 / 뉴시스

둘째 딸 하춘화의 60여년간 가수활동을 통해 모은 사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을 고향인 전라남도 영암군에 기증했다.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는 오는 10월 29일 개관예정이다.

하춘화 측 소속사는 “이곳에서 한국 전통가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세계에 알리고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후세들에게 큰 문화유산으로 물려줄 일을, 선생은 생의 마지막 업적으로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유족으로는 김채임 여사와 춘매·춘엽·춘광씨가 있다.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7시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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