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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나 혼자 산다’ 김충재, 유노윤호와의 대결에서 패배…“이겼어야 하는데, 죄송해요”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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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계주 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김충재가 넘어지며 경기에서 패배했고, 그는 팀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유노윤호와 김충재는 달리기 계주 상대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팀 승리를 결정지을 수 있는 마지막 주자로 나서며 주목 받았다.

이날 ‘나 혼자 산다’의 유노윤호는 간발의 차이로 앞서나가고 있었다. 조금 늦게 바통을 이어받은 김충재는 아웃코스에서 인코스로 파고 들며 역전을 노렸다. 김충재가 유노윤호를 역전하는 것처럼 보이던 순간 잔디에 미끄러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김충재는 “저는 제가 왜 넘어졌는 줄 몰랐다”며 운동회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뭔가 어? 하다보니까 (넘어져있었다)”며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임을 설명했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나 혼자 산다’ 한혜연은 “저렇게 넘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진짜 안타까웠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넘어졌던 김충재는 곧바로 일어나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뛰었지만 앞서 나가기 시작한 유노윤호를 따라잡기에는 무리였다. 계주는 최종적으로 유노윤호의 팀이 승리하게 됐다.

‘나 혼자 산다’의 김충재는 화면을 모두 본 뒤 이시언에게 “죄송합니다 형, 이겼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 성훈, 이시언, 기안84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한혜진과 전현무는 고정 출연자였지만 결별 이후 잠정 하차했고, 현재까지 복귀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무지개 회원들과 운동회를 개최하며 주목 받았다. 운동회 편에는 기존 멤버들 뿐 아니라 방송에 출연했었던 김연경, 한혜연, 김충재를 비롯해 유노윤호의 절친 이연희, 박내래의 절친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했다. 잔나비 최정훈은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했지만 논란으로 인해 통편집됐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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