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돈 많으면 형' 형이라 부르고픈 영앤리치 ★’ 1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워너원(Wanna One) 출신 강다니엘이 네티즌들이 뽑은 ‘’돈 많으면 형' 형이라 부르고픈 영앤리치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 측은 ‘’돈많으면 형’ 형이라 부르고픈 영앤리치 스타는?’의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7월 1주차인 지난달 30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56.7%의 과반수를 넘어가는 득표율을 받으며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이 22.4%의 득표율로 최종 2위에 올라섰다. 

강다니엘의 투표 매력순위는 ‘멋있다’, ‘믿고보는’, ‘열정적’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9일 데자이언츠와 NC다이노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마운드에 오를 예정.

한편 강다니엘은 67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정랭킹 최다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녹음을 마치고 7월 말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