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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걸스데이 혜리, 친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일종의 부정행위” vs “남들 다 하는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7.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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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혜리가 친동생 쇼핑몰 ‘아마레또’를 직접 홍보한 이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한 연예인들의 개인 사업 홍보가 처음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는 원샷의 주인공이 됐고, 직접 적은 메모지가 공개됐다. 해당 메모지에는 ‘아마레또’라는 단어가 적혀있었고, 패널들은 의미를 궁금해했다.

이에 혜리는 자신이 투자한 동생의 쇼핑몰이라고 솔직하게 밝히며 마무리 됐다. 그러나 해당 장면 방송 이후 혜리의 쇼핑몰 홍보가 과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이 시작됐다.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의 아마레또 PPL을 비판하는 이들은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홍보하는 건 일종의 부정행위”, “돈을 주고 홍보를 하세요”, “광고주들이 괜히 돈을 투자하겠습니까”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의 행동을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의 개인 사업 홍보가 처음도 아닌데 논란이 이해가 안된다”, “지금까지는 다 괜찮았는데 혜리는 안 된다?” 등 혜리의 아마레또 홍보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내용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블락비 비범이 여러차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언급하며 홍보하기도 했었다.

‘도레미 마켓’ 뿐 아니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하와 김종국이 함께 사업하고 있는 곱창전골에 대한 이야기가 메인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하하 김종국 곱창전골은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캡처

혜리를 옹호하는 이들은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외에도 ‘미운 우리 새끼’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은 직·간접적으로 개인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며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이번 아마레또 홍보만 논란이 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논란이 시작된 이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겼던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와 관련된 게시글을 삭제한 상태고, 이후로는 특별한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방송 종료 이후부터 이어지고 있는 아마레또 관련 논란에 대해 혜리가 어떤 방식으로 입장을 표명하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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