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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설리, 논란에도 이어가는 당당한 행보…‘털밍아웃이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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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설리가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당당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지난 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사한 핑크색 나시를 입고 팩을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설리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인스타그램

앞서 설리는 SNS를 통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일명 노브라 상태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지만 설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SNS 업데이트를 이어갔다.

이후 ‘악플의 밤’에 출연한 설리는 노브라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속옷 착용을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브라 자체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와이어가 있는 것 자체가 소화 기관에도 좋지 않다”며 “저는 편안해서 착용을 하지 않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브래지어는 저한테 액세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옷에는 그게 어울리고 어떤 옷에는 안 어울린다면 안 하는 거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첫 방송에서 “범법 행위는 절대 안 한다. 머리카락을 뽑을 수도 있다. 다리털도 있다”고 마약 의혹에 대해 해명했으며 지난 5일 방송된 ‘악플의 밤‘에서 “제가 첫 방송부터 털밍아웃까지 했다”고 이를 언급하며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세다. 그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드라마시티’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모습을 뽐내던 설리는 가요계에 도전장을 냈다.

설리는 지난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던 설리는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해 다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는 영화 ‘리얼’에 출연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최근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하고 있다.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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