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엽기토끼와 신발장,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관련 영상이 조회수 20만을 넘어섰다.
지난 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유튜브 채널에는 “최초 공개! 제작진이 4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제보! 엽기토끼와 신발장, 신정동 연쇄살인사건 | 그알 캐비닛”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과 함께 게재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 1005회 (2015.10.17 방송)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
해당 영상은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재편집 영상인 동시에 추가 제보 공개 영상.
‘그알’하면 떠오르는 에피소드 중 하나인 사건인 엽기토끼 사건. 이 영상은 게재 하루만에 조회수 10만을 넘어서는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게재 3일 뒤인 7월 8일 기준 조회수 20만까지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알’은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8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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