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미란다커의 몸매, 피부관리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미란다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결혼 후 더 러블리해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완벽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에 미란다커의 자기관리 비법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미란다커의 피부관리 비법이 전파를 탔다. 그의 피부관리 비법은 다름 아닌 얼굴에 빗질을 해주는 것.
얼굴의 림프관을 따라 빗으로 쓸어 자극을 주면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노폐물이 자연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한다.
또한 미란다커의 몸매 비법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8년 방송된 SBS ‘맛있는 이야기 음담패썰’에서는 미란다커의 몸매 비결이라는 콤부차가 공개됐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제시카 알바, 마돈나까지 섭취한다는 이 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설탕과 홍차 버섯(스코비)를 넣고 1~2주 정도 숙성하는 발효 음료다.
콤부차는 산미와 탄산이 함유되어 디톡스는 물론 위장, 기관지, 심장, 항암 효과에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