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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쳐(WATCHER)’ 서강준, 경찰 제복 입고 뽐낸 미모…‘제목 뜻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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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왓쳐(WATCHER)’가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OCN ‘왓쳐’에는 서강준이 허성태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서강준의 비하인드 포토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의 블로그에는 ‘왓쳐의 김영군은 누가 감시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경찰 제복을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원조 얼굴 천재로 유명한 서강준의 넘사벽 미모가 돋보인다.

판타지오 블로그
판타지오 블로그

서강준은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인 배우다. 그는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제3의 매력’, ‘안투라지’,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한편, 서강준은 최근 ‘왓쳐(WATCHER)’에 출연하며 독보적인 미모와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왓쳐’는 ‘연구가’, ‘관찰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비극적 사건에 얽힌 세 남녀가 경찰의 부패를 파헤치는 비리 수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밝혀내는 내부 감찰 스릴러다.

서강준은 행동이 먼저 앞서는 열혈파 순경 ‘김영군’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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