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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합] ‘조선생존기’한재석“왕을 갈자 꾸나”, 왕 장정연 강지환이 박세완 오빠인 것 알고 자신을 도와달라 석궁 하사. 혼절한 이경진에 경수진 왕 장정연에게 “수술해야”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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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7일 방송된 ‘조선생존기’ 10회 2부에서는 어린 세자에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박세완과 한양에 올라온 송원석, 왕을 죽이고 세상을 쥐려는 한재석과 강지환에게 손을 내미는 명종 장정연의 모습이 방송됐다. 

세자는 가례를 올리고 합궁을 해야 세자빈이라며 박세완에게 핸드폰을 내놓으라며 박세완의 처소에서 가지 않고 울겠다 협박한다. 

세자는 배터리가 다 된 핸드폰에 시무룩하게 앉아있다. 박세완은 세자에게 다가가자 세자는 박세완에게 자신은 아침부터 일어나 20명의 스승과 500년 뒤의 야자와 같은 야대까지 하며 공부를 해야한다 털어놓는다. 

박세완은 세자에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알려주는데 그때 설지윤이 나타나고 세자는 돌아간다. 

유상원은 강지환을 이끌고 어디론가 간다. 그곳엔 명종 장정연이 강지환을 기다리고 있었다. 장정연은 유상원에게 세자빈 박세완의 오라비가 강지환이라는 것을 들었다며 자신을 도와달라 한다. 

‘산 같은 악을 쓸어버리고 땅의  영혼은 구원한다’는 의미의 한자가 적힌 어떤 죄도 한 번 면책해주는 보검을 유상원과 보검과 같이 면책의 힘을 가진 석궁을 강지환에게 하사한다.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 캡처

장정연이 돌아간 후 강지환은 유상원에게 당신이 주상에게 다 일렀냐며 자신은 뭔지 모르지만 단지 동생만을 위해 하는 거라 말한다. 

한재석은 윤지민에게 내관을 제외한 모두가 자신의 뒤에 서기로 했다며 이경진이 살아 있을 때 해야한다며 지금이 바로 그때라며 왕을 갈자 한다. 

윤지민은 한재석의 손을 잡고 다음을 묻고, 한재석은 8살짜리 세자 뒤에 다시 이경진을 세우면 세상이 자신들의 것이라며 좋아한다. 

위양호, 황대기 등은 이재윤과 마주하고, 이재윤은 충성을 믿지 않는다며 돈을 던진다. 위양호는 이 정도면 열 놈 묻으라 하시면 열 놈 더 묻겠다 답한다. 

이재윤은 극비리에 전라도 화순, 경상도 동래로 나누어 관상감에서 자신이 찾은 기이한 일과 관련된 현상에 대해 알아오라 지시한다.

김광식에게 이재윤은 최근들어 부쩍 심해졌다며 누군가 시간을 가지고 노는 거라며 확신했다.  

한양에 온 송원석은 내시행색인 강지환과 우연히 만난다. 궐 안에 대비로 인해 비상상황으로 폐문을 알리는 북소리가 들리고 강지환은 급하게 궁 안으로 돌아가며 송원석에게 가까운 주막에라도 가 있으라 말한다. 

강지환은 갑자기 쓰러진 대비 이경진을 업고 경수진에게 왔다. 경수진은 설지윤에게 아랫배가 꼬이는 듯하다며 고통을 호소했었다는 이야길 듣는다.

대비 혼절 소식을 듣고 달려온 장정연. 경수진은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하는데, 설지윤은 아무리 명에서 왔다 해도 천한 몸 따위가 어의 앞에서 나서지 말라 호통을 치는데 경수진은 이경진이 위험하다며 장정연에게 호소한다. 

주막에 온 위양호 패거리는 시비가 붙는데, 한 명에게 맞다가 칼로 찔러 버리고 그래서 도망친다. 수색하던 무리에 이재윤이 보이자 위양호 패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데, 이재윤은 칼 쓴 자가 누구냐며 두드려 패고 다시는 이러지 말라 경고한다. 

돌아간 위양호 패거리 앞에 송원석이 나타났다. 위양호는 송원석에게 자신의 패에 들어오라 하지만 송원석은 거절한다. 송원석이 사람 죽이는 일을 한다는 걸 알자 위양호는 가만히 둘 수 없다 하는데 송원석은 옆에 있던 황대기 거시기에 칼을 들이댄다. 위양호는 서로 방해만 하지 말자 하고, 송원석은 자신의 앞에서만 그런 짓 하지 말라 경고하며 위양호에게 아내 곱단이가 전해주라 한 부적을 주고 간다. 

어의는 이경진이 차도가 없다며 급성 배앓이 같다 진단한다. 한재석은 독이냐며 기미가 누구였냐며 명종 장정연 앞에서 자신이 주도하며 독살일 수 있다며 수사를 명한다. 장정연은 한재석에게 자신이 임금이라며 자신이 말할 땐 입을 닫으라며 자신이 알아서 할테니 한 발 뒤로 물러서라 명한다. 

경수진은 장정연에게 자신이 병명을 안다 말한다. 장정연은 그럼 니가 진맥해 진단하라 하는데, 경수진은 배를 열고 내장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말한다. 

경수진은 이경진을 진찰하고 충시염이라며 창자 끝을 잘라내는 수술해야 한다 말한다. 어의는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다며 당치 않다 소리쳤다. 옆에 있던 강지환이 경수진은 사람을 살린 경험이 있다 말했지만 한재석이 경수진을 당장 끌어내라 명령하고 경수진은 문 밖으로 끌려나간다. 강지환과 박세완이 쫓아나오는데 경수진이 다시 들어가려다가 닫히는 문에 손이 끼인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마침내 명종 장정연이 경수진에게 수술을 허락한다 말했다. 

 

 

가난하고 가진 것 없지만 지켜야할 것이 있는 2019년의 한정록(강지환)과 천출로 사람대접도 받지 못하는 1562년의 임꺽정(송원석)이 펼치는 활극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총20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아래는 ‘조선생존기’ 인물관계도

TV조선 '조선생존기' 공식홈페이지
TV조선 '조선생존기'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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