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김새론, 성숙한 비주얼로 찰칵…‘동생 김아론과 똑닮은 미모’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아저씨’가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CGV에서는 ‘아저씨’가 방송됐다. 이에 ‘아저씨’에 출연했던 김새론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아역배우 때와는 다른 성숙함을 뽐내고 있다. 특히 동생 김아론이 생각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얀색 왜 이렇게 잘 어울려!!”, “연플리 잘 보고 있습니당♥”,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배우다. 그는 현재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저씨’는 원빈이 출연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으며 총 누적 관객 수 6,178,665명을 기록했다.

최근 김새론은 웹드라마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다룬 청춘 멜로드라마로 이현승, 강윤, 한재인, 박하늘, 정푸름이 출연해 드라마를 빛내고 있다.

한편, 영화 ‘아저씨’는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