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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기가요' 레드벨벳, '짐살라빔' 마지막 방송에서 1위 '등극'...은지원-슈주 예성-청하-(여자)아이들 '컴백'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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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레드벨벳이 '짐살라빔' 마지막 방송에서 1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짐살라빔'이 장혜진&윤민수 '술이 문제야', 김나영 '솔직하게 말해서 나'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SBS '인기가요' 방송 캡쳐

레드벨벳은 '짐살라빔' 마지막 방송인데 응원와 준 분들에게 고맙다면서 1위 소감을 밝혔다.

레드벨벳은 '짐살라빔'으로 귓가에 맴도는 주문과도 같은 가사와 꽉 찬 사운드로 서머퀸의 진수를 보여줬다.

오늘 방송에서는 러블리즈, 레드벨벳, 레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SF9, ATEEZ, (여자)아이들, 예성, OnlyOneOf, 우주소녀, 은지원, 전소미, 청하, 프로미스나인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솔로로 컴백한 은지원은 앨범명이 G1인만큼 은지원의 색깔을 많이 담았고 했다. 또한 타이틀곡이 불나방이니 무대를 불태우겠다며 핫한 무대를 예고했다. 은지원은 헤어진 남자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담은 'HATE'와 강렬한 붐뱁 트랙인 '불나방'으로 정통 힙합과 트렌디한 힙합을 적절히 섞어 은지원표 힙합 스타일을 구축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Pink Magic'은 인기가요에만 독점 공개된다며 기대감을 모았다. 산뜻한 핑크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예성은 'Pink Magic'를 통해 리드미컬한 보컬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달콤하고 경쾌한 마음을 전했다.

청하는 태어나서 금발을 처음 해 봤다는 말과 함께 안 해 본 콘셉트를 시도해 봤다고 밝혔다. 청하는 백예린이 작사, 작곡한 '우리는 즐거워'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보컬을 선보인 뒤 타이틀곡 'Snapping'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아이들 'Uh-Oh'는 (여자)아이들만의 힙합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여자)아이들의 소개처럼 스테이지에서 'Uh-Oh'를 선보이며 90년대 힙합 스타일을 완벽 재연하며 걸크러쉬 파워풀 무대로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주소녀는 'Boogie Up'으로 여름송의 진수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도 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러블리즈 'Close To You'를 통해 아련한 첫사랑을 노래하며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선보였다. 레오는 '로맨티스트'로 절제미 가득한 섹시 퍼포먼스로 자신의 뮤즈에 대해 노래했다.

스트레이키즈는 '부작용'으로 역동적이면서 박력 넘치는 칼군무로 무대를 휘저었고 SF9는 'RPM'을 통해 강렬하고 절도있는 댄스로 감각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프로미스 나인은 'FUN!'으로 여름을 날려버릴 중독성 넘친 사운드로 상큼발랄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전소미는 'Birthday'로 지루할 틈 없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OnlyOneOf는 'savanna'로 인기가요의 문을 열었고 ATEEZ는 'WAVE'로 에너지 가득한 청춘을 노래했다.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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