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 표 멘보샤가 화제다.
6일에 이어 7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아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멘보샤’가 이슈를 모은다.
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은이가 멘보샤를 직접 만들어 그 레시피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멘보샤 완자 레시피는 아래와 같다.
다진 새우에 달걀, 맛술, 전분 가루, 식용유를 넣고 치댄다.
송은이는 “새우의 통통한 식감을 살리고 싶었다”며 새우를 다지지 않고 칼 양면으로 누르며 그 비법을 전했다.
송은이 표 멘보샤는 새우를 다지기 보다는 칼 양면으로 누르며 씹는 식감을 살려냈다.
하지만 요리에 자신 없던 송은이는 옆자리에 있던 이영자에게 “튀김에 쓰일 기름을 얼마나 부어야할까요?라며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송은이가 만든 멘본샤를 맛본 이영자는 연신 감탄을 하며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요리의 일가견이 있는 양세형 또한 엄지를 들며 “맛있다”고 송은이가 만든 멘보샤를 맛보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7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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