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황해’ 이엘, 제주도서 ‘틸다스윈튼’ 같은 비주얼 뽐내…“에쁘고 분위기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황해’ 이엘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급’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원피스를 입은 채 바닷가에 서 있다. 분위기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틸다스윈튼 같네요” “분위기 있으시고 너무 이쁘시고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엘은 2009년 MBC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영화 ‘황해’, 드라마 ‘공주의 남자’, ‘7급 공무원’, ‘라이어 게임’,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화유기’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최근 이엘은 배우 김재욱과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아마데우스’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이엘은 오는 31일 첫방송될 tvN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 캐스팅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