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원일 셰프의 육전 레시피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를 위해 ‘이원일표’ 육전을 만들었다.
이에 해당 육전 만드는 법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원일 셰프는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계란육전 레시피를 공유했다.
아래는 달걀 육전 레시피.
먼저 기름을 두른 팬에 우삼겹을 볶아준다.
볶던 중 소주, 후추, 소금 등을 넣어 고기에 간을 맞춰준다.
우삼겹이 다 구워지면 팬 위에 달걀물을 투하한다.
여기에 표고버섯을 더 넣어 구워준다.
육전이 완성되면 겉절이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다.
이날 이영자는 육전을 만들어 ‘전참시’ MT 요리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게 됐다.
그는 “이원일 셰프에게 감사하다”며 우승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리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7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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