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이열음의 아름다운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최근 이열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이열음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오프숄더 의상으로 어께를 살짝 노출해 섹시미를 더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해 나이 23세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고교처세왕’,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가족을 지켜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몬스터’, ‘애간장’, ‘대장금이 보고있다’, ‘더 킹’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이열음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뛰어난 베이글 몸매를 노출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윤영주의 딸로 알려진 그의 sns에는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편, 이열음이 출연한 SBS ‘정글의법칙 in 로스트아일랜드’는 매주 토요일 오후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6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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