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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서울 대방동 묵집 맛집, 도토리묵-쑥수제비-묵사발-메밀묵 ‘가성비 甲’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7.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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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서울 상도동·흑석동을 찾았다. 

6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오르고 싶다 언덕마을 - 서울 동작구 상도동·흑석동’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흑석동 중심에 위치한 정자 효사정을 비롯해 장승배기, 헌책방, 무인카페, 천연동굴 그리고 대학로 청춘 다방과 ‘가성비 甲’ 도토리묵 맛집 등을 방문했다.

신대방삼거리역 인근에는 간판 없는 식당이 하나 있다. 오로지 “직접 묵 쑵니다. 묵집” 이란 글씨만 적혀 있다. 들어가 보면 여든을 내다보는 할머니가 도토리묵을 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시골에서 먹고 살기가 팍팍해 약 50년 전 상경해 묵 장사로 4남매를 키워냈다는 해당 맛집 사장이다. 이제 나이가 들어 장사를 접고 싶지만, 2년 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낸 남편과의 오랜 정이 담긴 장소이자, 옛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단골 고객 때문에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할머니의 깊은 인생의 맛이 담긴 대표 메뉴는 푹 익은 묵은지에 싸 먹는 도토리묵과 직접 뜯은 쑥으로 반죽한 쑥수제비다. 그 밖에도 메밀묵, 묵사발, 접시묵, 잔치국수, 홍어사시미·즉석무침, 백령도산참홍어 등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의X식당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4길(대방동)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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