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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1회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새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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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괌정부관광청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5일간 괌 하갓냐 스페인 광장에서 진행된 제 31회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는 괌정부관광청의 연례 대표 문화 행사로 괌을 비롯한 슈, 폰페이, 코스레, 얍, 팔라우 등 마이크로네시아 제도와 마샬 제도의 섬들이 참여해 전통공연 및 각 섬의 문화와 예술, 공예, 음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꾸며졌다.

행사 첫날인 5월 29일은 차모로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는 루 리언 게레로 주지사를 포함해 소니 아다 괌정부관광청 이사회장 및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 등이 참여해 뜻 깊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괌정부관광청

루 리언 게레로 주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를 통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이웃나라 국가들을 포함한 관광객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괌 그리고 이웃나라 섬들의 문화와 하파데이 정신을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괌정부관광청

한편, 괌정부관광청은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기간에 맞추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주요 지역지 4곳(부산일보, 대구일보, 광주일보, 인천일보)을 초청해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 미디어 팸투어를 진행했다.

괌정부관광청

이번 팸투어는 주요 지역지들과 함께 괌 마이크로네시아 아일랜드 페어를 포함한 괌 전통 및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소개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지역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관광지, 액티비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 이라며,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쉽게 괌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항공사 및 여행사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지 대상 팸투어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안내에 팔라우, 폰페이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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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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