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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밴드’ 애프터문, 결선 2라운드서 자작곡 ‘Before Sunrise’ 선보여…윤종신 “지금까지 나온 자작곡 중 최고”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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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슈퍼밴드’ 애프터문(케빈 오, 이종훈, 최영진, 디폴)이 결선 2라운드 무대서 좋은 무대를 펼치며 극찬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서는 결선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300명의 방청객 앞에서 세 번째 무대를 펼친 팀은 애프터문이었다.

이전 1라운드 무대서 5위를 차지했던 이들은 자작곡인 ‘Before Sunrise’를 선곡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곡은 영화와는 달리 남자가 여자를 붙잡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고 케빈 오는 설명했다.

전체적으로 곡 분위기가 밝은 덕분인지 무대를 펼치는 이들의 모습도 신나보였다. 특히 곡 중간에 영화 속 대사와 대화하는 듯한 케빈 오의 내레이션이 인상적이었다.

JTBC ‘슈퍼밴드’ 방송 캡처
JTBC ‘슈퍼밴드’ 방송 캡처

무대를 본 프로듀서(심사위원) 윤종신은 “처음 이 팀이 만들어졌을 때 이런 음악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무대가 나온 것 같다”며 “개인 취향으로는 지금까지 나온 자작곡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더불어 가사가 너무나 좋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윤상은 “지난 결과와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무대를 펼쳤다. 역시 프로다”라고 평했다.

이들의 프로듀서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각각 960점과 880점으로, 1라운드 당시보다 약간 상승했다. 

결선 라운드는 무대가 끝날 때마다 관객과 프로듀서가 점수를 주며, 프로듀서 점수는 한 명당 1,000점 만점, 관객점수는 총 3,000점이다.

결선 1, 2차전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를 정하며, 상위 4개 팀만 생방송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6개 팀 중 루시가 총 14,680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호피폴라가 14,670점으로 근소한 2위를 차지했다. 퍼플레인이 14,580점으로 3위, 모네가 14,440점으로 4위를 차지하며 생방송 파이널에 진출했다. 피플 온 더 브릿지는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아쉽게 탈락했고, 애프터문은 13,840점으로 5위를 기록해 아쉽게 탈락했다.

JTBC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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