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맥심 모델’ 김소희, 사이판 바다 배경으로 찍은 사진 눈길…“미스맥심의 육감적 몸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미스맥심 김소희가 사이판에서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죠은아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형광빛이 도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 그리고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희 인스타그램
김소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 월요병”, “여름의 귀요미 여신 김소희 최고!”, “소희님도 좋은 아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으로 만 26세가 되는 김소희는 2013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본래는 친구가 촬영하는 걸 구경하러 갔다가 제의를 받고 출전했다고 알려졌다.

과거 ‘너의 목소리가 보여’서 음치 역할로 출연해 에일리의 ‘Heaven’을 불렀는데, 패널들에게 외모에대한 칭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다른 방송에서는 가슴 수술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MAXIM-B SIDE’의 5번째 주인공으로 꼽혀 사진집 ‘속’을 발매했는데, 완판되면서 레전드급 모델임을 입증했다.

현재는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본인 명의의 유튜브 채널 ‘소희TV’를 운영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