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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종합] '나 혼자 산다' 노라조 특별 공연-무지개 노래방으로 '분위기 UP'...박나래, 화사 '멍청이' 커버

  • 한은실 기자
  • 승인 2019.07.06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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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실 기자] 노라조가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운동회 두 번째 이야기가 방영됐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양 팀 전원이 다리를 벌려 연결했을 때 더 긴 길이를 재는 경기인 다리다리 게임에서 김연경은 시작 전부터 긴 다리를 자랑하며 기세를 올렸다.

혜리는 다리를 일자로 뻗어 순조로운 스타트를 알렸고 성훈도 180도 가까이 다리를 찢었지만 김충재는 림보와는 다르게 힘겹게 다리를 찢었다. 기안84도 예상 못한 유연함으로 다리를 찢었지만 김연경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다리다리 게임의 승리 팀은 성훈팀이 됐다. 

이어지는 게임에서 성훈 팀의 활약이 계속되는 가운데 무지개 운동회 축하 공연으로 노라조가 ‘슈퍼맨’을 부르며 깜짝 등장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저세상 텐션으로 노라조의 무대를 즐겼다. 

노라조 조빈은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6주년의 역사 속에 잠시나마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하며 운동회에 합류했다.

다음 게임은 무지개 노래방이었다. 라운드별로 목표 점수를 뽑아 그 점수에 근접해야 했다. 

한혜연은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선곡했다. 목표 점수로 40점을 뽑은 한혜연은 인생의 진리 랩으로 유명한 유노윤호와 노래를 함께했다. 한혜연의 노래와 함께 기안84와 박준형, 이연희는 브레이크 댄스를 펼쳤다. 점수는 93점으로 목표 점수를 한참 초과했다.

역시 목표 점수 40점에 도전하는 김연경은 벅스의 ‘맨발의 청춘’을 선곡했다. 김연경은 과열된 승부욕으로 노래를 열창했고, 83점을 획득해 첫 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두 번째 라운드는 99점 대결이었다. 김충재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분위기를 돋웠다. 

기안84는 바람 머리 가발을 쓴 채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했다. 기안84는 괜찮은 스타트를 보였지만 운동회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혜리는 혼코노 아니냐고 팩폭을 날렸다.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같은 팀인 윤호 팀은 기안84의 백댄서를 자처했다. 

기안84는 노래의 하이라이트에서 괴성을 지르며 고음을 대체했다. 악을 쓴 기안84의 점수는 무려 100점이 나와 김충재를 꺾고 승리했다. 믿지 못할 점수에 성훈팀은 황당해했다.

박준형은 1969년도 곡인 ‘My Way’를 선곡해 소울 넘치는 실력을 선보였고 성훈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를 느낌을 살려 불렀다. 

유노윤호는 목표 점수 55점과 상관없는 감미로운 열창으로 89점을 받았고 유노윤호를 상대하는 박나래는 범상치 않은 의상을 준비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쓰레기 봉투로 의상을 제작한 박나래는 응원차 나온 멤버들을 돌려보낸 후 화사의 '멍청이'를 선곡해 농염한 무대 매너로 운동회를 뒤집어놓았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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