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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쇼핑의 참견 시즌2‘ 두피 쿨링 스프레이, 광희 “시원한 향 난다” 성능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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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쇼핑의 참견 시즌2’에서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쿨 스프레이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쇼핑의 참견’에서는 ‘지름신을 부르는 더위 탈출 쿨템’으로 두피 쿨링 스프레이가 소개됐다.

두피 쿨링 스프레이 사용법은 용기를 흔든 후 지압봉을 머리에 놓은 뒤손바닥으로 문질러주면된다. 

다양한 민트 성분이 들어 있어 두피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쇼핑의 참견‘ 캡처
‘쇼핑의 참견‘ 캡처

만약 양조절에 실패해 거품이 너무 많이 나왔을 경우 손바닥으로 툭툭 두들겨주면 흡수된다.

이에 ‘쇼핑의 참견’ 패널들은 “두피에 열이 없어야 머리카락이 안 빠진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광희는 “민트향? 시원한 향이 난다”며 감탄했다. 

많이 뿌리면 머리가 떡진다는 조언을 들은 이상민은 “더운데 머리 떡지는게 무슨 상관이냐”며 해당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쇼핑의 참견’은 솔직한 상품 후기, 미처 몰랐던 숨은 아이템 등 헉! 하고 혹! 하는 진짜배기 썰을 풀어주는 셀럽들의 본격 쇼핑 참견 토크쇼를 그리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KBS Joy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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