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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로펌인턴 김다경, 무더위 이겨내게 만드는 상큼한 미모 “좀만 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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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로펌인턴 김다경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굿피플 공식 SNS에는 “안녕하세요 인턴 김다경입니다!어느덧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대학생, 대학원생 여러분들 기말고사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방학 잘 맞이하시고 이제 얼마 남지않은 굿피플도 시청해주세요.유월모의고사를 앞둔 로3들은 좀만 더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경은 병아리 모양의 램프를 든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굿피플 SNS
굿피플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자른 것도 잘 어울려요~”, “다경씨 미모가. 활짝 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널A ‘굿피플’은 두려움과 설렘으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우리 모두의 ‘처음’ 그 열정을 응원하는 신입사원 탄생기.

‘예능판 미생’으로 불리는 ‘굿피플’에 출연하는 8인의 인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면접장에서 공시지가를 줄줄 외우며 비범한 천재 기질을 발휘하는 인턴부터 노력으로 모든 걸 이뤄내 ‘슈퍼맨’ 별명을 얻은 인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변호사마저 놀라게 하는 인턴까지 어느 하나 똑같은 캐릭터가 없다. 

여기에 스마트한 매력을 지닌 멘토 변호사들도 멘티 인턴과의 새로운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한다.

‘굿피플’은 한 달의 인턴 기간이 끝나면 단 2명만이 채용된다는 점에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형식을 띄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기존의 자극적인 갈등을 조장하는 방식이 아닌 인턴들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현존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차이가 있다.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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