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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화보 속 감탄 자아내는 라인…‘B컷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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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5일 새벽 OCN에 영화 ‘순수의 시대’가 편성된 가운데 주연 배우 강한나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B컷이라고 공개한 사진마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런니 화보길만 걸어주세요”, “아니 이게 B컷이라니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팬이에요!”,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매력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 인스타그램

강한나는 지난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을 통해 배우로 데뷔 후 드라마 ‘미스코리아’, ‘엄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영화 ‘순수의 시대’, ‘일어나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는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는 강한나.

그는 최근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tvN ‘60일, 지정생존자’는 미드 ‘지정생존자’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강한나는 극 중 대테러 전담반 요원 한나경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5월 대만 배우 왕대륙과 네 번째 열애설이 불거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양 측은 이번 열애설 역시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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