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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K리그 올스타, ‘호날두 포함’ 방한하는 유벤투스에 맞설 후보 공개…팬들 노심초사 이유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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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와 K리그 선발팀(팀K리그, K리그 올스타)과의 경기 티켓이 예매 오픈 3시간 만에 매진된 가운데, K리그 선발팀의 선발 방식이 공개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서 팀K리그의 선수 선발 방식을 공개했다.

팀K리그의 선수는 팬들의 투표로 구성된 11명의 선수(팬 11)와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서 선정한 9명의 선수(와일드 9)의 선수를 합쳐 총 20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투표기간은 8일부터 14일 자정까지며, 네이버 ‘TEAM K리그’ 투표페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선수로는 2019 하나원큐 K리그1 소속 12개팀서 제출한 각 팀의 베스트11 후보 총 132명이 뽑혔다. 기본 포메이션은 1-4-3-3으로 구성되며, 각 포지션별로 선수를 선정해서 투표하면 된다.

같은 팀 소속 선수는 최대 3명까지 투표 가능하며, 1개의 ID당 1일 1회 투표할 수 있다. 최종 명단은 16일 K리그 SNS 채널과 보도차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좌절하고 있다. 한창 시즌이 진행되는 중에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핵심 선수가 차출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기 때문.

특히나 경기서 부상이라도 입을 경우 치명적인 전력 누수가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의 맞대결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한 소식으로 경기 이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몰고왔다. 이들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펼쳐지는 방한 경기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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