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나, 이국적 미모 돋보이는 ‘엠카운트다운’ 대기실 깜짝 공개…‘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그 사람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엠카운트다운’(엠카)가 4일 방송된다. 

이와 함께 4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라나를 향한 관심 역시 뜨거운 가운데, 대기실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4일 라나의 공식 트위터에는 “대기실에서 행복하게 웃고 있는 라나입니다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웃을 수 있어요..고마워요 이따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요! Take The Wheel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라나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러시아 출신인 그의 이국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나 화이팅”, “진짜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24세인 라나는 러시아 국적으로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휴학 중이며, 지난달 27일 앨범 ‘Take The Wheel’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라나 인스타그램

라나의 소속사 하이씨씨 측은 지난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나의 데뷔 소식을 알렸으며, 활동을 위해 한국어 공부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하기 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JTBC ‘비정상회담’, tvN ‘문제적 남자’ 등을 통해 스웨틀라나로 이름을 먼저 알렸다.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라나는 K-POP을 듣고 자란 외국의 GEN-X 세대로 남다른 외모와 열정은 물론 댄스와 보컬실력 역시 출중함을 자랑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라나가 K-POP 시장에서 솔로 가수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달 27일 솔로 가수로 데뷔한 라나는 음악 활동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ag
#라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