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청하와 스트레이키즈의 1위 대결이 성사됐다.
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여자친구, 윤하, 청하, 박재정, 우주소녀, (여자)아이들, 벤, 스트레이키즈, SF9, 에이티즈, W24, 디크런치, 라나, 레오, 온니원오브, 위인더존, 윤하, 이츠, 케이티, 퍼플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1위 후보로는 스트레이키즈(방찬·우진·리노·창빈·현진·한·필릭스·승민·아이엔)의 ‘부작용’와 청하의 ‘스내핑’(Snapping)이 나란히 올랐다.
스트레이키즈는 컴백 후 약 2주 만에 1위를 노리게 돼 건재함을 과시했으며, 청하는 더욱 이른 컴백 일주일 만에 1위 후보에 오르면서 대세를 굳혀, 눈길을 끄는 구도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4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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