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리텔V2’ 안다르 대표 신애련, 운동복 입고 ‘건강미 뿜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마리텔V2’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출연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3일 신애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맛점하셨나요?저는 건강검진을 앞두고 식사조절중인데욥 그렇게 다요트한다고 먹을거 참을때는 힘들어 죽겠더니..혹여 내몸에 티끌 하나도 발견될까 지금은 아주 철저하게 식사제한 지키는 중이에요 ㅋㅋㅋㅋ난생처음해보는 건강검진 뭐..뭔가..급 인생을 반성하게 되는 이 느낌뭐죠.급 센치해져서 남편한테 나없이 살수있냐며 물었다가 자기가 먼저 죽을거같다며 말방구같은 대답을 듣고 #다시현실로#오늘도평화로운우리사이앗!그리고 사진의 홀터 스트라이프는 7월말 출시예정입니다 ㅠㅠ 빠르게 출시하려 했는데 좀 늦어지게 됬어요 ㅠㅠ흑흑 7월말에 만나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련은 운동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애련 SNS
신애련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주 받아야해 그래야 건강히 안다르 끌어가징”, “물오른식탁 보고 대표님을 알게되면서 안다르 찾아보기도 하고 인스타까지들어와봤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다르 대표 신애련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tvN ‘물오른 식탁’에서  주목받는 ‘20대 여성 CEO’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워킹맘’으로서의 고충, 일과 가정, 양립의 삶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물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브랜드 ‘대표’이자 ‘딸아이 엄마’라는 역할까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신애련 대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다르 신애련 대표는 요가 강사 시절 느꼈던 기존 요가복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에 초점을 맞춘 레깅스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다양한 상품 및 디자인 개발에 적극 참여하며 안다르 핵심 리더로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배우 신세경과 소이현, 아이돌 있지(ITZY)와 함께 브랜드 대표 모델로 활동하면서 연예인 못지않은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