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근 배정남 제빙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정남은 아침밥으로 누룽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배정남은 뜨끈한 누룽지가 완성되자 바로 식혀먹기 위해 제빙기 속 얼음을 가져다 사용한 것.
집에 있는 소형 제빙기에서 얼음을 한 움큼 넣어 식혀 먹는 배정남의 모습에 어머니들은 “그만 넣어야지”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얼음 마니아다. 집에 제빙기가 있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배정남 제빙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4일 포털사이트 실검에 배정남 제빙기가 올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배정남의 집에서 사용한 제빙기는 가정용 미니제빙기로 물만 넣고 7분 후면 얼음이 만들어지는 미니 제빙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4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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