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예은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예은은 제주도의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량미 가득한 그의 모습이 ‘뮤직뱅크’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쁘다”, “이제부터 뮤직뱅크도 본방사수할게요”, “화보다 화보” 등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웹드라마 ‘에이틴’에서 도하나 역으로 단숨에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예은은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KBS2 ‘뮤직뱅크’의 새 MC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신예은과 함께 골든 차일드 최보민이 러블리즈 케이와 최원명의 후발 주자로 MC에 발탁됐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뮤직뱅크’ MC는 박서준, 박보검 등이 거쳐가는 등 톱스타 등용문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두 사람 역시 대세 스타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올해 나이 22세인 신예은은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 2’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4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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