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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라디오스타’ U-20 월드컵 대표팀 오세훈 선수, 남아공 승리 후 집착하는 버릇 생겼다?…“항상 청색 속옷 입어”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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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라디오스타’ U-20 월드컵 대표팀 오세훈-이광연 선수가 경기 전 자신들만의 특별한 의식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U-20 월드컵 대표팀 특집으로 꾸며져 황태현-오세훈-김현우-최준-이광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세훈은 남아공전에서 승리 후 집착하는 게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세훈은 “저만의 루틴인데 경기하기 전에 청색 속옷을 입어요”라며 “포르투갈 전에서 적색 속옷을 입었는데 지고, 남아공전에서 청색 속옷을 입고 이긴 다음 계속 그걸 입고 경기에 이겼어요”고 말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광연 역시 골대에 의식을 치른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윤종신은 “골대에 키스해요?”고 물었고, 이광연은 “키스까진 아니고 골대한테 잘 막아달라고 이야기하는데 골대가 많이 도와줬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우크라이나전에서는 전반전에 기도를 했지만, 후반전에는 휘슬을 빨리 불어서 못했다며 경기의 패배를 골대로 돌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U-20 월드컵 대표팀 특집으로 꾸며진 ‘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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