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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종합] ‘절대그이’함께 밤을 보낸 방민아와 여진구, 여진구 갑자기 쓰러지다!멜트다운 진행중?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7.0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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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일 '절대그이' 30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방민아와 여진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홍종현이 리얼팀을 데려 온 좋은 숙소에 차정원이 격하게 감탄한다. 자신이 먹을 것 좀 사오겠다는 방민아에게 차정원은 안된다며 홍종현만 남으라고 한다. 

‘뭐 이런데를 빌리냐’는 방민아의 말에 홍종현은 이번엔 너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에 고마운 것도 있고, 바보같은 하재숙의 짝사랑을 도와주고 싶은 것도 있다 말한다. 노골적으로 방민아와 홍종현만 남겨두려고 장보다가 바다보러 가자는 차정원의 말에 최성원이 적극 협조한다. 

홍종현과 방민아는 바다를 보며 앉아 처음 함께 갔던 여행을 회상한다. 홍종현은 방민아에게 “우리 그때로 돌아갈 순 없을까? 뭐가 중요하고 뭐가 소중한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은데”라 말한다. 

고기 먹으러 가자는 사람들. 김도훈은 차정원에게 설마 방민아랑 홍종현 둘만 남겨두려고 일부러 그런거냐 말하고, 여진구는 곧장 뛰어간다. 김도훈은 이번 건 진짜 아니었다 하고, 하재숙, 최성원 모두 언짢아한다. 

하재숙은 차정원을 바라보는 최성원을 바라보며 속상해한다. 산책가는 홍종현을 따라가는 하재숙. 차정원은 방민아에게 맥주 좀 갖다 달라 하고, 그 사이 여진구에게 그렇고 그런 사이냐 캐묻는다. 그러며 인간 여자가 남자친굴 방에 들이냐 안들이냐가 중요하다며 두 사람이 아직 그 정도사인 아니라 다행이라고 말한다. 

차정원은 산책가야겠다는 방민아에게 홍종현 방금 갔다며 빨리 가보라 한다. 김도훈은 차정원에게 그만 좀 하라하고, 방민아는 여진구에게 산책하러 가자 한다.

여진구는 방민아에게 “밤바다보다 너가 더 예뻐”라 말하고, 방민아는 여진구가 자고 있는 사이에 바다에 데려갔던 걸 회상한다. 

“사실은 이 세상에 사랑이 없다 생각했는데, 니가 알려줬어.”라며 내 인생 내 연애 동화같이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고백하는 방민아에게 여진구도 “나도 고마워 이렇게 벅찬 기분 느끼게 해줘서”라 말한다. 

예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여진구와 방민아. 홍종현은 아까 둘이 이야기 나눴던 걸 회상한다. 방민아는 홍종현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말라며 홍종현과 만나면서 충분히 행복했었다 말한다. 홍종현은 방민아를 보며 예쁘네, “저렇게 예쁘게 웃을 줄도 알고”라 말한다. 하재숙은 “니 옆에 있을 때도 저렇게 웃었어, 니가 너무 바빠서 그렇지”라 말한다.  

차정원은 자신만 맨날 연애를 못한다며 이젠 얼굴 안볼거라 말한다. 김도훈은 얼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말한다. 그때 차정원이 최성원에게 술을 쏟고, 최성원은 그대로 상의를 탈의하는데, 최성원은 배가 완전 빨래판에 근육 투성이인 반전몸매 소유자였다.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SBS드라마 '절대그이' 방송 캡처

내가 졌어라며 사랑을 하라고 만들어진 로봇한테 어떻게 이기겠냐 말한다. 여진구는 사랑은 이기고 지는게 아니라 말한다. 홍종현은 자신이 왜 진 지 알겠다며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으로 방민아 행복하게 해주라 한다. 만약 방민아 힘들고, 눈물 나게 하면 방민아 옆에 자신이 다시 갈거니까라 말하자 여진구는 걱정 말라 한다. 

차정원이 최성원에게 다가와 완전 반전이라며 키스하려하고 그 모습을 본 하재숙은 괴로워하며 쿨하게 보내줘야 된다며 간다. 그때 최성원이 하재숙에게 간다. 자신을 헷갈리게 하지말라며 가려는 하재숙에게 최성원은 똑바로 바라보며 자신은 확싫하다며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이 하재숙이라며 대체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한거냐 말한다. 하재숙은 울멱이며 보원(최성원)씬 예쁜 사람 좋아한다면서요라 말하자 최성원은 “네, 예쁜 사람 좋아해요!”라 답하고 두 사람은 포옹한다. 

어제의 제로9(여진구) 분석표를 보고 말도 안된다며 소리치는 공정환. 권현상이 몰래 훔쳐보고 있다. 

하재숙을 데려다 준 최성원. 하재숙을 바라보며 최성원은 귀엽다라 혼잣말한다. 

방민아에게 토스트에 잼을 발라 먹여주는 여진구. 배 부르니까 졸립다는 방민아에게 자신이 정리하겠다며 잘자라 한다. 그때, 방민아는 다시 돌아서서 “우리 오늘 같이 잘까?”, “같이 자자고”라 말한다.  

침대에 함께 누워 서로를 바라보는 방민아와 여진구. 기분이 이상해라며 “이런 마음이었구나!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엄청 좋아 이런 게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이라는 건가?”라 말하는 여진구에게 방민아는 자신의 기분과 같다며 맞다 말한다. 방민아는 소풍가자며 사진도 많이 찍어서 엄청 자랑할거라며 말하다 잠이든다. “자랑, 그거 엄청 좋은 말이구나”라며 잠든 방민아를 바라본다.

공정환은 최성원에게 우리가 잘못 생각했다며, 로봇이 인간의 마음을 배운다는 건 위험한 거라 말한다. 

눈을 뜬 방민아. 방민아의 손을 잡고 계속 바라보고 있던 여진구. 살아온 날 중에 제일 행복한 아침이라며 둘은 사랑고백을 해댄다. 소풍 갈 준비를 하기 위해 일어나려는 여진구는 갑자기 왼쪽 가슴에 이상을 느끼며 쓰러진다. 

“제로9(여진구)이 인간의 감정을 더 깊이 배울수록, 방민아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제로9(여진구)은 망가질 거야. 아니 이미 시작됐을 수도 있어. 멜트다운”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누워있는 여진구가 방민아에게 “난 널 인해 움직이고, 너로 인해 사랑하는데”라며 말했다. 홍종현은 방민아에게 “내가 이러려고 너 보낸 줄 알아?”라 소리치고 여진구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최성원이 방민아에게 말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절대 그이’는 총 40부작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래는 '절대그이' 인물관계도

SBS '절대그이' 공식홈페이지
SBS '절대그이'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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