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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요한’ 지성, 의사가 아닌 죄수로 등장?…충격적 반전으로 집중 UP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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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배우 지성이 ‘의사 요한’에 출연하는 가운데 죄수복을 입고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3일 SBS 새 금토 드라마 ‘의사 요한’은 지성이 의사 차요한이 아닌, 죄수복을 입은 ‘충격 반전’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가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국내 최초로 통증의학과 의사들을 다루게 될 ‘의사 요한’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에서 흡인력 높은 연출력을 선보인 조수원 감독과 김지운 작가가 의기투합하며 2019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SBS ‘의사 요한’
SBS ‘의사 요한’

특히 지성은 ‘의사 요한’에서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차요한 캐릭터를 맡아 ‘뉴하트’ 이후 두 번째로 의사 역으로 나서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지성이 새하얀 의사 가운이 아닌, 파란 죄수복을 입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성이 가슴에 수인번호 ‘6238’을 달고 수의를 입은 채 어딘가에 눈길을 고정하고 있다. 이에 지성은 의미심장한 깊은 눈빛으로 정면을 바라보는가 하면, 고개를 아래로 내린 채 조목조목 설명에 나서고 있다.

과연 ‘닥터 10초’로 명성이 드높은 지성이 병원이 아닌 교도소에서, 의사 가운이 아닌 수의를 입고 ‘육이삼팔’로 불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성의 ‘수인번호 육이삼팔’ 반전 자태 장면은 무엇보다 이 장면은 차요한이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는 장면이라 매우 중요한 장면이었던다. 이에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조수원 감독과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며 장면에 대한 분석을 거듭했던 지성은 이내 대본에 몰입하면서 감정을 다잡아나갔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지성은 복잡다단한 감정이 뒤섞인, 차요한의 감정을 눈빛 하나에 오롯이 담아 생생하게 표현하는, 극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현장을 압도하는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지켜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한편, ‘의사 요한’에서 차요한이라는 캐릭터에 지성이 아닌 다른 배우를 전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줬다고 제작진은 전하며 최고의 연기력부터 뜨거운 열정까지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 지성이 만들어나갈 차요한의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19일 금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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