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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손정은 아나운서-윤종신과 함께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샷…“독보적 매력 뽐내는 배우”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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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배우 김성령이 손정은 아나운서, 윤종신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성령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미저리홍보 #손정은아나운서 #이방인윤종신 늘 마지막 점검은 사진촬영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라디오스타’ 세트장에서 윤종신, 손정은 아나운서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두 사람 사이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전’서 함께 출연했던 진서연은 “너무 이쁨♥”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성령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랑 귀걸이 조합 넘 잘어울리신당”, “언니 나오는 건 꼭 볼게요 파이팅!”, “언니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7년생으로 만 52세인 김성령은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991년 24세의 나이에 배우로 전업했다. 168cm의 키를 자랑하는 그는 과거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김성경의 언니로도 유명하다.

당시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사극과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2년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 서지수 역으로 출연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후 영화 ‘표적’, 드라마 ‘야왕’, ‘미세스 캅 2’ 등의 작품서 활약한 그는 2018년 영화 ‘독전’에 출연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야왕’ 출연 직전에 눈을 집었다고 성형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독전’으로 52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흥행에도 성공해 역대 출연작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남긴 바 있다.

1996년 이기수씨와 결혼한 그는 남편과의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최근에도 여전히 20대와 같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끔씩 과거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도 한다.

현재는 연극 ‘미저리’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13일 첫 공연을 시작하는 ‘미저리’에는 김상중, 안재욱, 길해연, 고인배, 손정은, 김성령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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