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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역 현장, “군 생활 도중 위안이 된 걸그룹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7.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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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수현을 만났다.

김수현은 약 2년 전 팬들에게 잘 다녀오겠단 인사를 남기고 2017년 10월 현역 군입대를 했다.

드디어 김수현이 지난 2019년 7월 1일 제대했다.

김수현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300여명의 팬들이 모였다.

해외에서 온 팬들은 김수현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드디어 김수현이 모습을 드러냈고 팬들은 환호했다.

2년간의 군 생활에도 전혀 변하지 않은 잘생긴 외모는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수현은 팬들의 환호에 우렁찬 인사로 화답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김수현은 “멀리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역식을 준비할때부터 지금까지 실감이 잘 안 난다. 후련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사실 어린 시절 앓아온 심장 질환으로 4급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현역 입대를 향한 강한 의지로 병원 치료를 병행하며 꾸준히 건강관리를 한 결과 1급 판정을 받아냈다.

심지어 강도 높기로 소문난 최전방 수색대대로 자원입대한 것은 물론, 우수한 성적으로 특급전사 타이틀까지 따냈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김수현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군대에 들어가서 이 피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길 정말 잘한것 같다. 덕분에 군생활 꽉차게 잘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한밤 리포터는 “군 생활 도중 위안이 된 걸그룹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김수현은 “사실은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보고 있다. 아침마다 뮤직비디오를 날마다 봤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시간이 안 갔을 때는 휴가에서 복귀한 다음인 것 같다. 2주 정도는 많이 힘들어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연기를 하고 싶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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