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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 인형같은 자태 뽐내는 셀카…“오늘부터 키움 팬 합니다”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7.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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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 김한나가 일상 사진으로 인사를 전했다.

김한나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아ㅜㅜ 아..세차하러가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한나는 자동차 조수석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핑크빛 볼터치와 더불어 경기장에서는 볼 수 없는 그의 사복패션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김한나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터치가 넘 발그레 한거 아닌가요^^넘 귀엽습니다^^”, “정말 인형같네요♥”, “오늘부터 키움 팬 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인 김한나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고, FC 서울의 V걸스 멤버로 활동하며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나 계약이 해지되면서 잠시 팀을 떠났다.

2017년부터 트윙클 팀의 팀장으로 승격되어 히어로즈에 복귀했으며, 현재는 서울 SK 나이츠와 서울 우리카드 위비, 대전 KGC 인삼공사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치어리더로 참여했으며, 지난 2월 팀을 떠난 안지현과 달리 키움에 잔류했다.

지난 3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자체중계에 김정석 응원단장과 함께 해설로 나서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맥심 5월호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지난 15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는 솔로 스페셜 공연을 펼치기도 해 화제가 됐다.

한편, 그는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커버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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