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민우혁♥’ 이세미가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2일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든이 등원하니 집이 다 조용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미는 거울 앞에 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찰떡같이 어울리는 숏컷 머리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미소” “세미님 이쁜 미소 찰칵” “ 8월이 둘째 출산예정일이라고 기사에서 봤는데 몸매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미는 1998년 ebs 청소년드라마 '내일'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그룹 'LPG' 멤버였던 그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결혼한 그는 최근 ‘동치미’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의 남편 민우혁은 2013년 뮤지컬 ‘젊음의 행진’으로 처음 데뷔했다. 최근 그는 ‘지킬 앤 하이드’ 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이세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축복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2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