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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윤여정 측, “ ‘두번은 없다’ 대본 검토 중…확정 아냐” 3년만에 드라마 복귀 시동거나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0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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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배우 윤여정이 MBC ‘두 번은 없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2일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윤여정이 MBC ‘두번은 없다’ 대본을 받아 검토중이나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일간스포츠는 윤여정이 "배우 윤여정이 MBC 새 주말극 '두번은 없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MBC ‘두 번은 없다’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낙원여인숙에서 장기 숙박 중인 투숙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현재까지 곽동연, 박세완, 오지호가 캐스팅된 상태다. 

윤여정은 낙원여인숙의 CEO이자 투숙객들의 대모 복막례 역을 맡았다. 

복막례는 낙원여인숙의 경비원이자 종업원, 요리사이자 청소부, 사감이자 인생 상담사다. 꼬장꼬장한 성격에 육두문자가 일상어지만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하고 속이 깊은 사람이다. 음식 솜씨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러던 중 첫사랑과 재회, 핑크빛 로맨스를 그려낼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윤여정은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73세로 그동안 ’꽃보다 누나’, ‘참 좋은 시절’, ‘디어 마이 프렌즈’, ‘윤식당’, ‘그것만니 내 세상’, ‘계춘할망’, ‘장수상회’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두 번은 없다’로 복귀하게 되면 윤여정은 2016년 방영된 tvN ‘디어마이프렌즈’ 이후 3년만으로 기대감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MBC ‘두 번은 없다’는 연출 최원석, 극본 구현숙으로 오는 11월 방영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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