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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이병헌이 반한 상큼한 분위기…‘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도 뽐낼 미모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7.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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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의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3월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전 사진 디즈니 이제야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개구지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분위기와 더불어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고 귀여워요”, “우왕 이뻐요”, “시라노연애조작단? 에서 처음 연기를 봤는데 참 괜찮다 했는데 괜찮은 분이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인 배우다. 그는 플레이어의 ‘지켜줄게, 가지마’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꽃보다 남자’, ‘빅’,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라피를 탄탄하게 채워갔다.

지난 2012년 이병헌과의 열애를 인정한 그는 2013년 그와 백년갸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혼설이 돌기도 했지만 이는 루머로 밝혀졌다.

한편, 이민정은 ‘운명과 분노’ 이후 4개월 만에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브라운관 복귀 사실을 알렸다.

그가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동명의 오페라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으며 정채연, 김광규, 에릭, 앤디가 함께 출연하며 7월 11일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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