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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회동 환영"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9.07.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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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고무적 반응

[김명수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0일 판문점 회동에서 북미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1일 발표한 브리핑에서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미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하고, 특히 북미가 비핵화 실무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미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뉴시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미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회동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뉴시스

이어  두자릭 대변인은 "유엔 사무총장은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를 위한 새로운 관계 구축 및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당사국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6년만인 지난 30일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만나 악수했고, 남측 자유의 집에서 50분간의 단독회담을 통해 북미 실무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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