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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드라마 속 직업 그대로 전직해도 성공할 ★ 1위…2위 김서형·3위 김재욱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7.0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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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네티즌들이 드라마 속 직업 그대로 전직해도 성공할 듯한 스타로 배우 김남길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시’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드라마 속 직업 그대로 전직해도 성공할 듯한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김남길이 1위에 올랐다.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남길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총 4,277표 중 1,649표(38.6%)로 1위에 오른 김남길은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극 중 주먹과 발로 악에 대항하는 국정원 요원 출신의 까칠한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김해일 신드롬을 만들어냈다. 

2위로는 1,390표(32.5%)로 배우 김서형이 선정됐다. 

김서형은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김주영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그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입시 코디네이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익사이팅디시 

3위에는 507표(11.9%)로 배우 김재욱이 꼽혔다. 

김재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천재 화가이자 갤러리 관장인 ‘라이언 골드’로 출연해 만화 속에서나 등장할 법한 멋진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 배우 김동욱, 조승우, 박성웅, 남궁민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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