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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릴리 제임스, 한층 성숙해진 모습…‘핑크 원피스도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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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가 주목 받으며 주인공 릴리 제임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릴리 제임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see you”라는 멘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제임스는 핑크색 원피스와 선글라스, 모자를 매치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내밀고 있는 포즈를 보여주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릴리 제임스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나도 보고 있어요”, “당신은 너무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릴리 제임스는 지난 2010년 BBC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릴리 제임스는 영화 ‘신데렐라’와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베이비 드라이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신데렐라’와 ‘베이비 드라이버’를 통해 국내에서도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릴리 제임스는 영화 ‘맘마미아’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릴리 제임스는 ‘맘마미아’의 어린 도나 역으로 출연했다.

이외에도 릴리 제임스는 ‘타이탄의 분노’, ‘더 셰프’, ‘다키스트 아워’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릴리 제임스가 출연한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을 패러디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서 릴리 제임스는 주이공 엘리자베스 베넷 역을 연기했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속 엘리자베스 베넷은 중국 무술을 할 줄 아는 화끈한 성격을 보여주는 캐릭터다.

릴리 제임스 외에도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는 샘 라일리, 잭 휴스턴, 더글러스 부스, 맷 스미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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