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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 추자현, 아들 우바다 출산 후 임신중독증 걸렸다…‘증상-원인은 무엇?’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7.0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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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 2)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아들 우바다 군을 출산한 후 임신 중독의 증상 중 하나인 경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큰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았는데 경련 과정에서 폐가 좀 안 좋았다”며 “그래도 이렇게 지금은 건강해졌다”고 눈시울을 붉혀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를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 우효광 역시 마음 아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캡처

추자현이 출산 후 겪은 임신 중독증은 임신 기간 중 혈압의 상승과 더불어 소변에서 단백이 검출되는 질환이다. 

과거에는 임신중독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현재는 임신 기간에 새로이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하며 임신성 고혈압과 더불어 소변에 단백뇨가 검출되는 경우 전자간증 또는 자간전증이라고 부른다. 

전체 산모 사망의 15%정도가 임신 중독증으로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고 있지 않다.  

증상은 혈관 수축이 일어나기 때문에 고혈압이 나타나고, 엄마의 입장에서는 혈압이 올라간다. 심할경우 엄마가 경련을 일으키게 되는데 굉장히 위험하고 이렇게 경련을 동반해 나타날경우 자간증이라고 한다. 

치료법은 심한 상태가 됐을 경우 입원 시켜 적정한 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소변량이 적정 정도가 나오는지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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