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작사가 유호’ 편을 방송했다.
1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유지나, 주영국, 반가희, 박진광, 삼순이, 홍원빈, 현미, 임수정, 금잔디, 김범준, 정정아, 이용복, 이미배, 성은, 서지오, 진해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성은은 이금희의 ‘낭랑 18세’을 열창해 가창력은 물론 여전히 빼어난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실제 나이는 30대이지만, 10대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간드러지는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한편, ‘섹시 아이콘’ 성은은 그간 노래 뿐 아니라 연기, 예능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쳐 온 만능 엔터테이너다. 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현재 39세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1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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