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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남태현-장재인, ‘작업실’ 연인→47일만에 ‘양다리논란’으로 파문…이후 현재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7.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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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작업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47일만에 ‘양다리’논란으로 악연이 된 남태현-장재인 커플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6월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양다리 파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남태현과 장재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채널A ‘풍문쇼’ 캡쳐

남태현은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에서 탈퇴 후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를 통해 활동 중이며 장재인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원조 오디션 스타다.

장재인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남태현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두 사람은 tvN ‘작업실’을 통해 첫 방송전부터 열애 사실이 공개돼 이목을 끈 바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7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에 남태현과 한 여인(A씨)이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폭로했다. 

사건은 A씨 친구가 용산에 위치한 한 영화관을 갔다가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하고 A씨에게 얘기하면서 시작이 됐다.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건 좀 아니지 않니?그분은 무슨죄고 난 또 무슨 죄야”라고 얘기했으며 해당 대화 속 그분은 장재인으로 추정됐다.

이에 남태현은 “장재인과 나는 애매한 관계다. 누나가 나랑 있고싶어했잖아”라고 반문했다.

이후 A씨는 남태현과 나눈 대화 내용을 장재인 SNS로 보내게 됐다. 

장재인과 정말 헤어진게 맞는지 의심스러웠던 A씨에 남태현은 “오래전에 끝났고 재인씨 회사측에서 결별설을 못내게 해서 못내고 있다”고 답변했고 이 내용을 A씨는 장재인에게 확인차 보낸것이다.

이에 모든것을 알게된 장재인의 폭로가 이어지자 남태현은 SNS 댓글 기능을 제한하며 폭로전 다음날 8일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남태현은 “장재인과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사죄했다.

슬리피는 “남자 연예인들이 바람을 피우거나 양다리를 걸쳤을 때 연예인 커플의 경우 바람·양다리 논란은 극히 드물다 누군가 나서서 한적이 없다. 그래서 남자 연예인들이 그래서 ‘연예인을 만나야돼’ 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여자 연예인은 자기가 잃을 게 있기 때문에 나서서 말을 못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더라”고 전했다.

한월 장재인은 20일 자신의 SNS에 “남태현에게 사과를 받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고 전하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남태현 역시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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