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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김수현, SNS에 소감 전해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차기작은 언제쯤?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7.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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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김수현이 전역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고 알려졌다.

1일 오후 배우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식을 갖고 만기 전역을 알렸다. 또한 그는 1인 기획사와 소속사 이적에 관한 야이기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는 김수현이 SNS에 전역 소감을 남겼다.

이날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기다려 주시고, 먼 곳까지 나와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군복을 입고 밟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다”, “전역했다ㅜㅜ행복해”, “고생했어요 기다렸잖아요ㅜㅜ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나온 그는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비공개 전역식을 마치고 수많은 팬과 취재진 앞에 섰다.

김수현은 "오늘 새벽 전역식을 준비할 때부터 지금까지 실감이 잘 안 났다. 지금은 후련한 기분인 것 같다”며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군대를 들어가서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했는데 정말 1사단 수색대대에 오길 잘한 것 같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다시 빨리 연기하고 싶다.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연기를 너무 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올 하반기는 아직 작품이 결정된 게 없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내년쯤 작품 활동을 할 것 같다"며 전역 소감과 계획 등을 알렸다.

또한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당장 전속 계약이 해지되는 것이 아니라며 관련한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 이야기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1988년생 올해 나이 32세인 배우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며 뛰어난 연기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3년 만에 영화 복귀작 리얼이 심각한 혹평을 받았다. 당시, 연출 및 영화의 내용에 대한 논란이 워낙 커서 김수현의 연기에 대해선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입대했을 그의 이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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